일요일이면 ㆍ ㆍ 삼성산주차장 가는오르막길입니다 기분좋은 일달가는길은 늘~~ 함께하는 클럽동료들만나러 가는길은 음악으로 흥을즐깁니다 ㅎ 겨울이면 겨울되로 ㆍㆍ 눈이산중터가지내려와서 살짝얼기도하지만 뛰는동안 아~~그작ㆍ🎶소리도 정겹게느껴지가 겨을찬바람도 차갑지만 그저 뚜♥️🎸뛸수있어서좋네 하고 뛰지요 ㅎ 열정이 있기때문이 아닐까? 기다리던 봄ㆍ도 나가네ㆍ소리도없이 짤게 아까시아꽃향기만주고 멀리가버렸네 밀양하프 영남일보대회ㆍ영주마라톤대회도 잘ㆍ달릴수있도록 연습할수있는 삼성산이 ㆍ ㆍ 벌서 복분자 산딸기가 활짝핀7ㆍ5키로지점에 익어있논 초여름의 선물이라 지난주에는 정말마이따 먹었지요 ㅎ 5명이 참석했네요ㆍ ㆍ 서울압구정동에서ㅡㅡ 눈밑지방수술을 받고오신 경옥총무님도 한달동안참석못했다그ㅡ 살짝걷기만 할수있다고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