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생 http:// 김태열``우째누렇게뜻~노...대강발키라..몸생각해라... 세월이 유수와도 같다는말은 곧잘하곤합니다.. 어느듯 봄은 마지막 불꽃을 사르듯 야산이나 길가엔 과실의 꽃망울이 만개를 보이고있담니다 열매맺고 수학하고..세월이 흐르듯 우리네 동창생얼굴에도세월의 흐름이 묻어납니다.. 가는세월.. 동기생 200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