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생

동기생

조진호 2006. 2. 19. 00:41
LONG
동기생 자녀 뒷풀이 ....
동촌 유원지 대산 복어집에서 정겨운 점심식사.
이젠 우리모두가  바삐살아온 세월에흐럼을 느껴봅니다 ..자녀걱정들을하고  다들
축하하는 모습이 정말 좋은 자리입니다
모처럼 보는 친구들이랑  노래방에도가고 물론 일찍간 친구도있지만 ..
친구야~~
담엔 같이놀다가~
2006년4월 23일 꽃피고 새우는봄 관광빤스로야유회 가기로했어요  그때많이들 참석합시다
담에 만날때까지 건강하세요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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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열``우째누렇게뜻~노...대강발키라..몸생각해라...

 

 

 

세월이 유수와도 같다는말은 곧잘하곤합니다..

어느듯 봄은 마지막 불꽃을 사르듯  야산이나 길가엔 과실의 꽃망울이 만개를 보이고있담니다

열매맺고 수학하고..세월이 흐르듯  우리네 동창생얼굴에도세월의 흐름이 묻어납니다..

가는세월을 붇잡아둘수는 없지만 우리모두 즐그운 마음으로 하루..보네봅시다 ~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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